오늘 아침 경계경보 오보로 밝혀졌다. 서울시는 행정안전부 지령이었다고 밝혔다.
행안부와 서울시가 서로 공방 벌이며 책임 떠넘기기 중.
위성 발사용 로켓과 공격용 미사일을 구분 못하는지 경계경보를 내린 행안부나 그걸 받아서 아무 확인 없이 비상 울리는 서울시나
둘 다 무능함과 한심함의 바닥이 어딘지 모르겠네.
여기에 로켓을 미사일이라고 속보 내보낸 방송 언론사까지 플러스.
대통령실은 부산항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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