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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 차우셰스쿠 부부 죄목에 따라서 총살형 , 루마니아 [2]

이하, 사형 처형 - (wikipedia 인용)루마니아 혁명정부 측은 그 전부터 차우셰스쿠 부부를 상대로 한 재판을 논의하고 있었으나 "잘못되면 차우셰스쿠 지지자들이 역으로 반란을 일으킬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차우세스쿠 부부는 12월 25일 구국전선의 군사 법정에서 인민재판으로써 반역과 살인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았다. 차우셰스쿠의 변호사 카를로마저 검사로 돌변해 "당신 편을 들어줘야 하는 처지지만, 당신이 이 나라에 해 놓은 짓을 보시오. 편을 들어준다고 해결될 문제요? 당신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시오. 상식으로 누가 봐도, 아무리 당신에게 유리하게 설명해도, 당신이 이 나라 루마니아를 멸망으로 몰고간 것을 부인할 수가 없소. 내가 변호사로 일하면서 많은 사람을 담당했지만, 당신 같은 최악의 예는 처..

일제강점기 한양이 경성으로 바뀐 후 .., ‘이거뜨리’. 1935

[1935년 경성의 도시 기반 설비]일제강점기에는 조선인의 북촌, 일본인의 남촌으로 불렸다. 선행연구를 보니 도로 정비를 비롯한 하수 설비 등은 일본일 거주지인 남촌 위주로 공사를 진행했다고 글로만 적고 있다. 서울 지도(1935년경) :첨부된 지도는 일제강점기 와사(瓦斯, 전기, 가스) 설비지도이다. 북촌은 전철이 다니는 효자동, 안국동, 경성제국대학이 있는 대학병원, 종로통의 큰 도로 위주로 설비를 했다. 남산 아래 남촌에는 아주 그냥 세세한 도로까지 와사가 보급되어 있다.왜정시대 이거뜨리.., 정확하게 차별했네. ..“미스터 선싸인”에서 제물포 역은 어디에 있었더라?숭례문! 아니지, 남대문이라 바꿨던가?그럼, 경성 역은 어디쯤 있더라?[23. Januar 2024]

집에서 만들어 식탁에 올린 “버섯 크림 스파게티”

버섯 크림 스파게티를 다양한 버섯이 들어가 감칠맛은 물론 그라나 파다노 케제로 간을 맞춰 짭짤한 맛이 좋다. ⠀[재료] :송이버섯,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양파, 리가토니, 화이트 와인, 버터 1T, 다진 마늘 1T, 생크림 300ml, 치킨스톡 1T, 소금 1t, 그라나 파다노 치즈, 후추⠀[조리 순서] :01. 양송이버섯, 표고버섯, 양파는 잘게 다지고, 느타리버섯을 손질한다.02. 리가토니 스파게티를 14분 삶는다.03. 기름을 두른 팬에 양파, 다진 버섯, 화이트 와인, 버터 1T, 다진 마늘 1T, 후추를 넣고 볶는다.04. 생크림 300ml와 치킨스톡 1T, 소금 1t, 그라나 파다노 치즈를 넣는다.05. 삶은 리가토니면과 면수를 넣어 졸이면 완성.⠀⠀*버섯스파게티*크림스파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