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3년 독일 니치 선동부 괴밸스가 공포정치에 사용하던 방법 중 하나
“허위을 반복하여 날조를 일삼고,
들통나면 정쟁화시켜서
냉소와 혐오를 조장하라.”
괴벨스의 재림은 검경폭에게 빙의 됨..
[11. Juli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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