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 함께 하시면 나만 아주 잘 된다...,
“ 꼭 그렇지만 않다.”
[성서 말씀 묵상]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니라. 놀라지 마라. 나는 네 하느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
(이사야서 4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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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종이 한 장은 새끼손가락 가지고도 찢어 지지만 철판이나 나무판을 의지하고 있으면 주먹으로 쳐도 찢어지지 않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 연약한 사람이 예수를 믿고 받아들이면 죄 사 함 받고 구원받을 뿐 아니라 이 세상사는 동안에도 하느님이 우리와 함께해 주셔서 어떤 고난과 고통이라도 넉넉히 이기게 하십니다.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느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서 41, 10)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며
나를 통하지 않곤 하느님께 나아갈 수가 없다.”라고
말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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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차고 고달픈 인생길,
미칠 것만 같은 고통을 받는 인생들이여!
예수께 나아오십시오!
하느님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면,
정상에 오르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내가 이룰 것은 그분의 도움으로
이 세상을 통해서 영광을 돌리게 하십니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그러나 결코 잊지마십 시오
01. 알지 못한 사람이 너를 도울 것이요.
02. 생각치 못한 재물이 너를 도울 것이요.
03. 기억하지 못한 일들이라 하더라도 네게 복을 체험하게 하십니다.
05. 또한 네 가진 것으로 만족하게 하십니다.
문제는 내 잘됨만 매달리면 주님은 그것이 교만이라 하여 마지막에는 빈손이 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10. Januar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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