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평온과 평화가 세계질서 안에 깃들 것이라라고 ”
.
.
나는 그들과 평화의 계약을 맺을 것이다. 그것은 그들과 맺은 영원한 계약이 될 것이다. (에스겔 37,26)
지금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분의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빕니다. (계시록 1,4)
________
![](https://blog.kakaocdn.net/dn/bSBQtN/btsLJ9qAcoQ/XNR1yivm04e7RKyXrSLIYk/img.jpg)
나는 이 세계가 서서히 점점 더 어떻게 황무지로 변해 가는가를 본다.
나는 천둥이 점점 더 크게 우르릉거리는 소리를 듣는다. 정말 우리를 죽일 것만 같다.
나는 수백만의 사람들의 불행을 함께 느낀다. 그렇지만 하늘을 바라보면서
나는 모든 것이 다시 좋게 바뀌고, 다시 평온과 평화가 세계질서 안에 깃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안네 프랑크)
[ 토요,11. Januar 2025 ]
![](https://blog.kakaocdn.net/dn/bcOTuN/btsL2eYSA2J/n8IgtY0FbpS2f1pe93rBD0/img.jpg)
'I-Li-Di > 하느님 뜻 받들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지막 때 …, 자신의 불경한 욕망에 따라 살아가는 조롱꾼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 (0) | 2025.01.18 |
---|---|
미가서 2, 1- 4 (0) | 2025.01.13 |
우리 희망이 무너지지 않는 중심이며, 우리 실존을 지탱하는 빛나는 핵심, ‘예수’ (0) | 2025.01.05 |
하느님이 함께 하시면 나만 아주 잘 된다...,“꼭 그렇지만 않습니다.” (0) | 2025.01.04 |
2025년 새해입니다. (0) | 2025.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