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관 출신으로 윤석열이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한 자가 국가 기구인 인권위원화를 훼손시키고 급기야 사회 흉기로 변신시켰다.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국제 인권기구에 헌법재판소를 비난하는 내용과 서울서부지법 법원 폭동자들을 옹호하는 서한을 보낸 사실이 드러났다.
윤석열이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절차에 시비를 삼아 헌법재판소를 공격한 것과 같은 내용의 서한이다.
여기에 인권위 소수 극우 성향 인권위원들 주도로 윤석열의 방어권 보장을 권고한 인권위 결정문을 인권위원회 다수 반대 의견은 생략하고 첨부했다.
국가 내란을 일으킨 독재자를 비호하는 인권위원장이다.

안창호는 “국민 50%가 헌법재판소를 믿지 못하고 있고, 불공정한 재판을 한다”며 헌재를 마타도어 비난하는 리포트를 국제인권위에 냈다.
안창호는 오늘(4일) 인권위 전원위원회를 마친 뒤 기자가 한국의 인권위가 국제인권위 회원국 등급이 떨어질 경우 사과하겠느냐는 기자 질문에 "진실에 기초해 국민의 인권을 위해 한 얘기"라며 사과할 뜻이 없다고 말했다.
조만간 내란 옹호 선동 반인권 행태 안창호를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
[04. März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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