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ne Welt 340

일제강점기 한양이 경성으로 바뀐 후 .., ‘이거뜨리’. 1935

[1935년 경성의 도시 기반 설비]일제강점기에는 조선인의 북촌, 일본인의 남촌으로 불렸다. 선행연구를 보니 도로 정비를 비롯한 하수 설비 등은 일본일 거주지인 남촌 위주로 공사를 진행했다고 글로만 적고 있다. 서울 지도(1935년경) :첨부된 지도는 일제강점기 와사(瓦斯, 전기, 가스) 설비지도이다. 북촌은 전철이 다니는 효자동, 안국동, 경성제국대학이 있는 대학병원, 종로통의 큰 도로 위주로 설비를 했다. 남산 아래 남촌에는 아주 그냥 세세한 도로까지 와사가 보급되어 있다.왜정시대 이거뜨리.., 정확하게 차별했네. ..“미스터 선싸인”에서 제물포 역은 어디에 있었더라?숭례문! 아니지, 남대문이라 바꿨던가?그럼, 경성 역은 어디쯤 있더라?[23. Januar 2024]

독립운동가 이동휘 선생 [01]

이분의 삶을 널리 알려 달라는 익명 사람들에게 …, 구글 크롬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 . 이동휘(독립운동가): 2024. 9. 21. — 조선과 대한제국의 군인이자 일제강점기 시기에 활동한 독립운동가. 일제강점기 초기에는 무장 투쟁을 주장하던 대표적인 인물..., ____________ 아들을 관리로 만드는 게 꿈이었던 아버지는 그를 단천군수의 심부름을 하는 통인으로 만들었다. 그는 백성을 위해 일하지 않고 추잡한 놀음을 일삼는 군수에게 요강을 집어던졌다. 간신히 목숨을 부지한 이동휘는 한양으로 와 무관학교를 졸업하고 삼남 검사관이 되었다. 강직한 그는 대한제국 군대에서 가장 신망 높은 군인이 되었다. 외적 방어의 요충지 강화진위대장이 되었다. 을사늑약으로 나라의 주권이 넘어가자 구국 계몽운동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