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5년 경성의 도시 기반 설비]일제강점기에는 조선인의 북촌, 일본인의 남촌으로 불렸다. 선행연구를 보니 도로 정비를 비롯한 하수 설비 등은 일본일 거주지인 남촌 위주로 공사를 진행했다고 글로만 적고 있다. 서울 지도(1935년경) :첨부된 지도는 일제강점기 와사(瓦斯, 전기, 가스) 설비지도이다. 북촌은 전철이 다니는 효자동, 안국동, 경성제국대학이 있는 대학병원, 종로통의 큰 도로 위주로 설비를 했다. 남산 아래 남촌에는 아주 그냥 세세한 도로까지 와사가 보급되어 있다.왜정시대 이거뜨리.., 정확하게 차별했네. ..“미스터 선싸인”에서 제물포 역은 어디에 있었더라?숭례문! 아니지, 남대문이라 바꿨던가?그럼, 경성 역은 어디쯤 있더라?[23. Januar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