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i-Di/씨앗 글 흩날려 (Quelle) 72

7•15 전국 촛불 행동 : “오늘 시국 이슈는? ”

1. 김종대의 시국 초점은 시원한 강바람 같다. 2. 후배목사의 글을 대함: 홍주민은 디아코니아 운동에 심혈을 기하고 있다. 에 복종하고 있다. 그가 “내부자”란 영화 얘기를 꺼내들었다 “넷플릭스에서 "내부자들"을 보면서 지금의 검찰파쇼 정권이 많이 오버랩되었다. 검찰과 언론 그리고 재벌, 이 삼중 카르텔을 묘사한 K-영화로 별 손색이 없다고 생각한다. 몇번 등장한 콜걸들과의 연회에 검사와 재벌 그리고 기자들과의 피튀기는 각축전과 공작 그리고 인간 말종의 결말. 이 3시간짜리의 영상이 현실에서 재현되고 있다는 생각과 교차하면서 극적인 스릴러가 되었다. ” 막장도 이런 막장이 있을까? 시국 얘기이다. 위정라 히기에도 부끄러운 견공 윤씨의 저자레는 극성이라 입에 담기도 싫다. 후배목사의 글로 돌아간다. “고..

“그로시, 물먹이자!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배터지게 먹이자!

연합뉴스 보도: ‘해양 먹이사슬 농축’ 평가 없이…IAEA “일 방사능 오염수 동식물 영향 미미“ 라파엘 그로시 Grossi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4일 도쿄 일본기자클럽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수 방류 계획은 과학적으로 신뢰할 만하다고 말하고 있다고 헸으니…, 물 먹이자! : - 일본의 후쿠시마 제1원전 방사능오염수 바다 방류 계획이 “국제안전기준에 부합한다”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4일 최종 보고서 결론은 이미 지난해 4월부터 나온 6편의 중간 보고서를 통해 예고됐던 그대로였다. 특히 눈에 띄는 건, “이웃나라 인구에 대한 추정 피폭량이 무시할 만하다”고 단정한 부분이다. 국제원자력기구는 최종 보고서에 방사능오염수 속 방사성 핵종 함유량을 배출 허용..

“IAEA 보고서 100만 오이로에 팔았나? 그로시”

Did you leak the draft for 1 Milion euros? Ist Ihnen der Entwurf über 1 Million Euro durchgesickert? 알프스 방사능 폐수에 참수형을 시켜 마땅한 왜구 (일본) 좀비. Japanische (왜구,) Zombies hätten es verdient, im radioaktiven Abwasser der Alpen geköpft zu werden. ....... 이름: 라파엘 그로시 현 국제 원자력 기구 사무총장 출생: 1961년 3월 12일 (62세),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Almagro 국적: 아르헨티나 학력: 국제 연구 대학원 (1997년), … 이전 담당 공직: 오스트리아 주재 아르헨티나 대사 (2013년–2019년) ...

일본 후쿠시마 세슘: “소금값이 오르고 있는 이유?! ”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폐수로 부터 방류되는 쎄슘이 섞여지는 바닷물로 생산하는 천일염을 비롯하여 수많은종류의 물고기, 심지어는 어패류까지 이에 종사하는 모든수산업자와 이를 하루도 빠짐없이 먹고사는 우리 시민들에게는 하늘이 무너자는듯한 사건이 아닐수 없다, 앞으로는 바다에서 채취하는 모든 물고기, 어패류는 일본원전 폐수로인한 쎄슘이 포함되었는지를 확인하기 까지 먹을수 없는 시대가 된다, 동시에 우리정부나 일본정부가 발표하는 모든 검사자료는 믿을수도 없다, 윤 정부는 시민들의 대체 먹거리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고, 수백만 어업종사자들의 생계는 어떻게 할 것인지 상세한 계획과 그 정책을 시민들에게 밝혀야 한다, [12. Juni 2023]

‘후쿠시마 핵폐기수를 마실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을 과학이라고 할 수는 없다.

온건하게 쓴 글이지만 자연의 원칙을 제대로 말하고 있다. 후쿠시마 핵폐기수를 마실 수 있다는 괴담(怪談)을 퍼트리는 자들, 그것도 ‘과학자’라는 전문성의 외피를 걸친 자들이 세상 사람들을 속여 정신을 홀리고 세상을 어지럽히는 혹세무민(惑世誣民) 현실에서 노학자의 언명(言明)은 귀감이 된다. ‘후쿠시마 핵폐기수를 마실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을 과학이라고 할 수는 없다. .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기준치의 100배를 넘는 물고기가 잡혀 소위 ‘세슘우럭’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세슘으로 범벅이 된 물고기는 단순히 표층해수만을 들이마시게 해서 생기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세슘새우’ 세슘플랑크톤‘ 등 먹이사슬의 문제입니다. 세슘은 물고기가 클수록 그리고 잡식성일수록 먹이사슬을 통해 농축되면서 그 농도가 높아..

" Shame on you!!! " : - 그로시, IAEA

" Schäm dich!!! " “ 부끄러운 줄 알아~~!!!!!! “ “그로시. 이 개같은 샠끼야!” „Ekelhaft. Du meckerst wie ein Hund!!! “그로시, IAEA (07.Juli 2023) Shame on you! 창피한 줄 알아라!!! " Schäm dich!!! " 현재 시각 IAEA 그로시가 인천공항으로 입국한다. 시민들은 위의 구호를 외치며 기다린다. 최소 100 만오이로 처먹고 일본의 개가 된 그로시, 한국민중의 매운 맛을 선사해주마! Japanischer Hund, Grossi - IAEA Glauben Sie, dass Sie nach dem Verzehr von 1,41 Millionen Gurken gut leben werden??? Ich weiß, d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