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älbs/Sag mal, Was ist denn los? 612

33년 전의 일에 대해, 밤을 지새우며 적어 보낸 친구의 글

2010년 11월 13일 새벽, 한 친구로부터 한통의 글을 받았습니다. 30여년이 넘게 서로 가슴에 묻고 살아야 했던 울분을 담은 글이었습니다. 지나간 인생을 반추하는 길동무들의 그 마음이, 곧 내 마음이라서... , 하루 종일, 나는 회한으로 하늘정원 길을 걸어야 했습니다. ........ 친구가 보낸 글..

노년층 지하철 무료승차 거부한 김 황식 총리

'지하철 노년층 무료승차 문제' 발언은 끝났지만, 일반 보통 시민의 삶과는 동떨어진 우아한 귀족 같은 삶을 살아 온 사람이구나란 생각이 듭니다. 노인에게 지하철 요금을 내도록 하면 그 노인들이 차비를 내고 탈까요? 아니면 아예 지하철을 타지 않을까요? 노인들의 전철 이용이 늘어 난 것은 무료이..

개정된 이름 영문 표기표

ㄱ 가 ga 각 gak 간 gan 갈 gal 감 gam 갑 gap 갓 gat 강 gang 개 gae 객 gaek 거 geo 건 geon 걸 geol 검 geom 겁 geop 게 ge 겨 gyeo 격 gyeok 견 gyeon 결 gyeol 겸 gyeom 겹 gyeop 경 gyeong 계 gye 고 go 곡 gok 곤 gon 골 gol 곳 got 공 gong 곶 got 과 gwa 곽 gwak 관 gwan 괄 gwal 광 gwang 괘 gwae 괴 goe 굉 goeng 교 gyo 구 gu 국 guk 군 gun 굴 gul 굿 gut 궁 gung 권 gwon 궐 gwol 귀 gwi 규 gyu 균 gyun 귤 gyul 그 geu 극 geuk 근 geun 글 geul 금 geum 급 geup 긍 geung 기 g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