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해가 떠오르니 무겁기만 하던 어둠이 물러가고
세상이 밝아지는군요.
발콘의 분꽃도 잠에서 깨어
'안녕' 이라고 말합니다.
아침 해를 보며
활짝 핀 그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28. Oktobe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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