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älbs/Sag mal, Was ist denn los?

박종철 추모

행복나무 Glücksbaum 2007. 6. 17. 12:21
 
 
 

     

 

 

1987년 1월 14일,

경찰에 의해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당시 운동권 학생이던 서울대학교 3학년 생이

고문을 받다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1987년 6월, 시민항쟁이 폭발하여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로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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