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사람들은 팔레스틴(가나안)에 나라를 세우며 ‘이스라엘’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그들이 세운 왕국은 500년도 못 가서 아시리아와 바빌론에 의해 무너지고 말았지만 그들은 절망하지 않았다.
그들은 늘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그리고 희망을 향한 그들의 집념을 쿰란과 마사다에서
다시 꽃피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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