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ne Welt/타이완 이야기

08-04-17

행복나무 Glücksbaum 2008. 5. 24. 09:49

  

예수 핑안(耶蘇平安)!

 

회신이 늦어 죄송합니다. 노회 준비로 바쁘시죠?

 

아무리 태평한 척해도 적지 않은 나이에 시작하는 첫 해외생활인만큼 염려되는 점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메일 답신을 보내어 격려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영광을 가리지 않도록, 한국교회의 이름에 누가 되지 않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김 목사님과 서울노회에도 주님 은혜가 더욱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구** **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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