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겨냥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명중시킬 수 없다.”는 말이 있다.
결국 내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무엇을 겨냥해 사느냐?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분명한 목표가 있어서 그 목표를 향해 걷고
그 목표를 향해 살고
그 목표를 위해 내 시간을 투자 할 수 있다면
이내 행복할 수밖에 없다.
링컨은 노예를 해방시키는 것이 자기의 사명이었다.
루즈벨트는 대공황에 종지부를 찍는 일이었다.
마더 테레사는 가난하고 찌든 사람들의 삶 속에 사랑을 지피는 일이었다.
내가 산다면 뭔가
내 인생에 분명한 미션(Mission)이 있어서
그 미션을 위해서
내 삶을 다 쏟아 부어 봐야 되지 않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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