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카이는 지진으로 인해 1만여명 이상 사망자가 생겼다. 그리고 시리엔은 지진 피해가 적어 다행이다.
집을 잃은 이재민들은 추위에 떨고 있다.
지구촌 이웃의 도움이 필요하다.
튀르카이 정부의 안전 대처 능력이 없어서 참사 수준의 희생자가 자꾸 늘어나고 있다.
[12.Feb. 2023]
'Wälbs > 말과 말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굥정부의 폭정과 민주주의 위기” (0) | 2023.02.25 |
---|---|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및 불체포특권 폐지에 대한 입장” (0) | 2023.02.25 |
“물어 뜯는 검새와 흡혈 바이러스 잡는 시민 2023” (0) | 2023.02.03 |
‘눈보라, (0) | 2023.01.20 |
"우리말을 뭐하러 또 배우나?" 그럼 왜놈말 배워? (0) | 2023.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