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가 말합니다. 너희가 언제까지 양쪽을 뛰어다닐 것인가?
야훼가 하느님이면, 그를 따르라. 바알이 하나님이라면, 그를 따르라. (열상 18,21)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하느님을 섬기며 아울러 맘몬을 섬길 수 없다. (마태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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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당신의 말씀이 가르치는 것을 신실하고 굳게 붙들고 있습니다. 주님, 내게 가장 좋은 것을 행하소서. 그렇지 않으면 나는 실패하고 말 것입니다.
신실하신 하느님, 주님께서 나를 이끌아 주시면, 나는 당신의 계명이 지시하는 길을 올바로 달려갈 수 있습니다.
[코넬리우스 벡커]
Donnerstag. den,18. Janua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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