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입니다. 올해 부디 모두 건강하시고 편안하게 잘 지내시길 빌어봅니다. 차이를 받아들이고 공존과 치유, 통합과 연대, 평화와 생명이 조금이라도 나아지는 이 나라, 이 세계를 다같이 만들어 봅시다.목사 김인태 Glücksbaum I-Li-Di/하느님 뜻 받들기 2025.01.01
<2024 해가 져야 해가 뜹니다. 2025> “새해 전날- 송년”원로목사 김인태[Silvester, 31. Dezember 2024]을사조약(1905. 11.07) Ba-de-Le 2025.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