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ne Welt 355

welt.de 설문조사: "나이 먹는 것이 두려우세요? "

질문은 이렇다. '지금 ZEIT 설문조사에 참여하시고 4주간의 DIE ZEIT를 무료로 받으세요." 입니다. 그 다음은 돈을 받겠다는 것이죠. 노인들 용돈 뜯겠다는 것 아닙니까? ... > "나이 먹는 것이 두려우세요? " > Deutsch: Ich hasse es, angestarrt zu werden, weil ich für mein Alter nicht respektiert werde, es macht mich depressiv!!! Ich bin 71 Jahre alt, Immigrant, werde aber wie ein Obdachloser behandelt. Ich brauche Deutschland, also lade ich es ein und behandle es wie einen Obd..

상대 운전자에게 욕설하는 행위, 독일

https://gutentagkorea.com/archives/84223 독일에서 운전 중 상대 운전자에게 욕설하는 행위, 최대 1개월 급여 수준의 벌금 부과 | 구텐탁 구텐탁코리아는 독일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로, 한국과 독일 간의 뉴스를 한국어로 제공하여 한국사회와 독일사회를 이해할 수 있게 돕고 있습니다.gutentagkorea.com [20. März 2023]

카셀 평화소녀상 ‘누진’ 에 관한 슬픈 소식: “카셀 누진 소녀상은 어디로 갔을까요? ”

2023년, 3월9일 이른 시각, 사전통보도 없이 카셀대학교측에 의해 철거되었습니다. 작년 여름에 카셀대학에 누진 평화소녀상이 영구설치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기뻤습니다. 그러나 돌연 학교 측의 철거했습니다. 매우 독일답지 않습니다. 내 나라는 어떻습니까? 돈견 굥가는 왜놈 수상 다리 밑에 엎드려 나라를 들어받치겠다고 꿀꿀 멍멍대는 사이에 말입니다! 그래서인지 내나라 대사관은 독일 정부에 진상규명에 대한 답변을 요구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간 왜놈 대사관은 독일연방정부나 베를린 미테구에 평화소녀상 철거를 끈질기게 요구해 왔으나 해당 자치구 의회는 내정간섭이요 주권 침해에 매우 불쾌하게 여겼습니다. 그런데 독일 수상 숄츠나 연방정부가 모르쇠하고 있습니다. 학교측의 결정에 간섭할 수 없다는 것이죠. 사진사진 ..

“카셀, 평화의 소녀상을 지켜주세요! ”

이루리의 긴급한 알림! 을 페북 ‘독유네’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최근 카셀대 학생회가 건립기금을 모았고 공용부지는 대학교 측에서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년 한국 극우 4명이 항의 시위를 벌였고 베를린 미테구청은 왜놈 대사관의 항의서 조작에 대한 불쾌감을 정식 발표한 바도 있습니다.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왜놈들이 대동아, 태평양전쟁을 벌이며 조선인 여성을 성노예로 강제위안부로 징벌한 것 징용, 징병해간 것, 용서구함도 없고 “우리는 떳떳하다. 너희들이 힘이 없었다. “ 고 하는데 대통령이란 작자가 머리 조아리며 “우리가 못나서 그러니 우리와 편먹고 잘 살아보세” 하니 왜놈들이 기억비까지 철거하라 내대는 구나. ... 아래는 이루리의 호소글 전문: . . 안녕하세요, 카셀에 살고 있는 ..

“제144회 베어더 나무꽃 축제”

Baumblütenfest Werder vom 22. April bis 1. Mai statt. 드디어 때가 왔습니다. 3년의 코로나 휴식기를 거쳐 2023년 4월 22일부터 5월 1일까지 제144회 베르더 나무꽃 축제가 열립니다. 인기 있는 민속 축제는 더 작고, 더 정교하고, 더 많은 베르더(Werder)라는 새로운 방향에 관한 것입니다. 초점은 전통, 문화 및 요리입니다. Endlich ist es so weit: Nach dreijähriger Corona-Pause findet das 144. Baumblütenfest Werder vom 22. April bis 1. Mai statt. Das beliebte Volksfest steht ganz im Zeichen einer neuen Aus..

Dachau Gedenkstätte Camp

"Dachau": 도시에 대해서는 바이에른주 다하우 문서를 참조바람. 다른 뜻에 대해서는 다하우 (동음이의) 문서를 참조바람. 다하우(/ˈdɑːxaʊ/)[3]는 1933년 3월 22일에 문을 연 나치 독일에 의해 건설된 최초의 강제 수용소였다. 수용소는 처음에 공산주의자, 사회 민주주의자 및 기타 반체제 인사로 구성된 히틀러의 정치적 반대자들을 인턴하기 위한 것이었다.[4 ] 이곳은 독일 남부 바이에른 주 뮌헨에서 북서쪽으로 약 16km 떨어진 중세 도시 다하우 북동쪽의 버려진 군수품 공장 부지에 위치해 있다.[5] 하인리히 히믈러가 개장한 후, 그 목적은 강제 노동을 포함하도록 확대되었으며, 결국 유태인, 로마니, 독일 및 오스트리아 범죄자, 마지막으로 독일이 점령하거나 침략한 국가에서 온 외국인을 투..

평화의 소녀상, 베를린. 2022

일본은 한반도를 병점화 하고 식민지화 했으며 주권울 참탈해갔다. 일본은 강제로 한반도 여성들을 종군위안부로 착출해전쟁토로 끌고가 일본군의 성노리개로 삼았다. 이 한많은 여성들을 기리는 평화 소녀상이 베를린에 세워져 있다. 그리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 함께하고 있다. 베를린 시만도들도 함께하고 있다. [Foro-평화소녀상, 베를린 2022] 독일 베를린 미테지구에 계속 존치키로 했다. 평화비 소녀상, 베를린 2022 ...... 잊지말자. 우리의 아프고 처절한 역사를. 지난 날 욱일기를 앞세우고 한반도 침략전쟁과 침탈의 행위를 자랑하는 몰염치한 일본인들, 지금까지 반성도, 용서 구함도 없는 왜구 넘들, 그들의 악행을 기억해야 한다.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