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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수괴 윤석열이 무력사용 하라 지시

윤석열, “자신의 체포 저지 위해 무력사용 검토하라고 지시” 내렸다.12일 한겨레신문은 경호처 업무에 오래 몸담아온 현직 경호처 관계자를 만나 “윤석열이 김성훈 차장 이하 3급 이상 간부들을 관저로 불러 격려하는 취지의 오찬을 했다. 그 자리에서 수사기관의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무력 사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윤석열이 직접 ‘무력 사용 검토’ 지침을 말하자, 그간 ‘물리적 충돌만은 피해야 한다’고 보고 박종준 전 경호처장을 물밑에서 설득해왔던 간부들 다수가 분통을 터뜨렸다는 게 이 관계자의 설명이다.”위에서 무력사용 검토 지시”12일 한겨레신문은 경호처 업무에 오래 몸담아온 현직 경호처 관계자를 만나 “윤석열이 김성훈 차장 이하 3급 이상 간부들을 관저로 불러 격려하는 취지의 오찬..

다시 평온과 평화가 세계질서 안에 깃들 것이라고 . [글, 안네 프랑크]

“다시 평온과 평화가 세계질서 안에 깃들 것이라라고 ”..나는 그들과 평화의 계약을 맺을 것이다. 그것은 그들과 맺은 영원한 계약이 될 것이다. (에스겔 37,26)지금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분의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빕니다. (계시록 1,4)________나는 이 세계가 서서히 점점 더 어떻게 황무지로 변해 가는가를 본다. 나는 천둥이 점점 더 크게 우르릉거리는 소리를 듣는다. 정말 우리를 죽일 것만 같다. 나는 수백만의 사람들의 불행을 함께 느낀다. 그렇지만 하늘을 바라보면서 나는 모든 것이 다시 좋게 바뀌고, 다시 평온과 평화가 세계질서 안에 깃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안네 프랑크)[ 토요,11. Januar 2025 ]

‘ 2025년 1월 6일. 체포영장 집행을 막기 위해 내란 수뇌 윤석열의 인간방패가 된 국힘내란당 의원들 ‘

내란에 동조하고 국헌을 어지럽히는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이 누군가 궁금했는데 총 45명으로 밝혀졌다.반드시 기억하고 법적 정치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_______________2025년 1월 6일. 체포영장 집행을 막기 위해 내란 수뇌 윤석열의 인간방패가 된 국힘 의원들,윤석열괴수 편든 아바타들 (국짐내란당) : 대구경북 (15명)강대식(대구 동구군위군을)강명구(경북 구미시을)구자근(경북 구미시갑)권영진(대구 달서구병)김석기(경북 경주시)김승수(대구 북구을)김정재(경북 포항시북구)송언석(경북 김천시)이만희(경북 영천시청도군)이상휘(경북 포항시남구울릉군)이인선(대구 수성구을)임이자(경북 상주시문경시)임종득(경북 영주시영양군봉화군)조지연(경북 경산시)최은석(대구 동구군위군갑)부산울산경남 (11명)강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