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älbs/Sag mal, Was ist denn los?

최선

행복나무 Glücksbaum 2007. 6. 29. 11:37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은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말한다. 누구나 특별한 사명을 가지고 태어난다. 에머슨R. Emerson은 말했다. "자연은 각각의 인간에게 타인에게는 불가능한 일을 쉽게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었다."

 

맞는 말이다. 이 세상에는 똑같은 영혼을 가진 사람이 한명도 없다. 똑같은 임무를 부여받은 사람도 없고, 재능이 같거나 서로 대립하는 사람도 없다. 이런한 사실을 알면 타인에 대한 질투와 불평은 모두 사라질 것이다.

 

타인의 장점과 나의 장점은 분명 다르다.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이 내것이 될 리는 없다. 반대로 나는 남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면 서로 질투하고 대립해야 할 이유가 없다.

 

인간은 저마다 유일한 존재다. 어떤 세상에도, 어떤 시대에도 나와 똑같은 사람은 없다. 다가오는 미래에도 마찬가지이다. 나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존재다. 내가 하는 일도 결국 우주에서 하나밖에 없는 독특한 일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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