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älbs/말과 말들...

마지막 달력을 넘기며

행복나무 Glücksbaum 2007. 12. 7. 10:50
    Cecilia , 'The prayer'
     
     
    On the path of life   살아가는 가는 길에는
    mountains rise above   산들이 높이 솟아 있어
    we've been climbing so high   당신 사랑 안에 있는
    to open up the sky   세상의 환영을 추구하면서
    chasing a vision of the world   너와 나는 너른 하늘에 닿으려고
    that's in your love   매우 높이까지 올라왔어요.

    when the darkness falls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니
    and i fear i'll lose my sight   난 시력을 잃게 될까봐 두려워요
    i just thrill in the sounds   난 그저 사방에 펼쳐진 아름다운
    of beauty all around   소리에 떨렸을 뿐이에요.

    it's your grace that will   그건 불빛 속에 있는
    life me to the sun   정점을 지나서
    beyond the heights   날 태양까지 올려 줄
    in the light   당신의 배려에요.

    don't lose your way   증오와 싸움만 있을 뿐이니
    it's just the hatred and the fight   당신만의 방식을 잃지마세요.
    in our hearts   우리 마음 속에 있는
    love will lead us to the sun   사랑이 불빛 속 정점을 지나서
    beyond the heights   태양까지 우리를 이끌어 줄거에요.

    in the light in the light   불빛 속에 있는 불빛 속에 있는.....

    in the light in the light   불빛 속에 있는 불빛 속에 있는.....

'Wälbs > 말과 말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뽑기  (0) 2007.12.07
물 위 걷기  (0) 2007.12.07
행복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0) 2007.12.02
분노의 감정이 일어난다면  (0) 2007.11.30
흐르는 강물처럼  (0) 2007.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