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다큐제작에 일인자인 류동종 PD와 오정요 시나리오 작가님과 합세하여 촬영과 인터뷰에 돌진!! PD님과 작가님 모두 신자이셨습니다……. |
남녀 수도회에서도 적극 촬영에 협조해 주셨고……. “왜 우리 수도회는 촬영하러 오지 않느냐”는 기분좋은 항의도 받으면서 ……. 관상수도회인 수정트라피스트 수녀원에서도 수도원내부를 개방하였다고 합니다. |
<120년 만에 공개하는 수도생활>이라는 부제가 말해주듯 가톨릭 신자가 아닌 분들도 많은 시청바라는 마음입니다!! |
남녀 장상협의회가 이번 프로그램을 추진한 목적은 …….‘물질주의와 이기주의에 신음하는 현대인들과 우리 영성을 나누면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것’입니다. |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따르며 행복하게 사는 수도자들과 자주 접촉하다보면 성소를 살고자 하는 젊은이들은 자연스럽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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