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to mit Geschichte

천국보다 긴 계단 , "수도원을 가다"

행복나무 Glücksbaum 2008. 7. 16. 20:40

 




KBS 다큐제작에 일인자인 류동종 PD와 오정요 시나리오 작가님과 합세하여 촬영과 인터뷰에 돌진!! PD님과 작가님 모두 신자이셨습니다…….







남녀 수도회에서도 적극 촬영에 협조해 주셨고……. “왜 우리 수도회는 촬영하러 오지 않느냐”는 기분좋은 항의도 받으면서 ……. 관상수도회인 수정트라피스트 수녀원에서도 수도원내부를 개방하였다고 합니다.







<120년 만에 공개하는 수도생활>이라는 부제가 말해주듯 가톨릭 신자가 아닌 분들도 많은 시청바라는 마음입니다!!







남녀 장상협의회가 이번 프로그램을 추진한 목적은 …….‘물질주의와 이기주의에 신음하는 현대인들과 우리 영성을 나누면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것’입니다.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따르며 행복하게 사는 수도자들과 자주 접촉하다보면 성소를 살고자 하는 젊은이들은 자연스럽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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