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가마오름 평화박물관을 찾아 일제강점기인 1930- 1945까지의 숨겨진 역사현장을 살펴보다.
이곳에는 일본군 지하본영(요새, 지하벙커)이 발굴 되어 그 일부를 공개 하고 있다.
제주도민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강제 부역에 징집되어 고통을 당했다고 한다.
이런 시설들이 제주도에만 138개소 이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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