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i-Di/하느님께 구합니다

저녁: 독일 기독교 교인이 들리는 ‘주기도’

행복나무 Glücksbaum 2022. 12. 8. 06:35

오늘 밤도 우리는 노래로 기도합니다.
모두들 편안하고 좋은 밤 보내세요.


하느님의 아들이시여, 우리는 당신을 기다립니다.
당신의 존재를 사랑하십시오.
우리는 당신이 당신의 왕좌에 있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의 것을 알려주십시오.
너를 믿는 자는 고개를 들고
그리고 당신을 기대합니다;
당신은 우리에게 축복으로 오십니다.
우리는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은 반드시 올 것이다
시간이 곧 지나갈 것입니다.
우리는 또한 그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유치한 욕망으로.
우리가 당신을 볼 때 일어날 일
우리를 집으로 데려다 준다면
우리가 당신에게 영원히 노래한다면! 오늘 밤 여전히 내 마음에 무엇이 있는지
지금 말할 것입니다. 고요
예수님의 말씀으로 우리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당신의 이름에 축복이 있습니다.
당신의 왕국이 오십시오.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리이다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그러하다.
우리의 일용할 양식을 오늘 우리에게 주소서.
그리고 우리의 죄를 용서하소서
우리가 또한 우리에게 빚진 자들을 용서하듯이.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그러나 우리를 악에서 구하소서.
당신의 왕국입니다
그리고 권세와 영광
영원히.

아멘.

https://youtu.be/hM6nGF2Z4w8


[독문]
Auch heute Abend beten wir mit einem Lied. Euch allen eine möglichst gute und ruhige Nacht.

Wir warten dein, o Gottes Sohn,
und lieben dein Erscheinen.
Wir wissen dich auf deinem Thron
und nennen uns die Deinen.
Wer an dich glaubt, erhebt sein Haupt
und siehet dir entgegen;
du kommst uns ja zum Segen.
Wir warten dein, du kommst gewiss,
die Zeit ist bald vergangen;
wir freuen uns schon überdies
mit kindlichem Verlangen.
Was wird geschehn, wenn wir dich sehn,
wenn du uns heim wirst bringen,
wenn wir dir ewig singen! Was mir heute Abend noch auf dem Herzen liegt, sage ich dir jetzt:
Stille
Mit Jesu Worten beten wir:
Vater unser im Himmel,
geheiligt werde dein Name.
Dein Reich komme.
Dein Wille geschehe,
wie im Himmel, so auf Erden.
Unser tägliches Brot gib uns heute.
Und vergib uns unsere Schuld,
wie auch wir vergeben unsern Schuldigern.
Und führe uns nicht in Versuchung,
sondern erlöse uns von dem Bösen.
Denn dein ist das Reich
und die Kraft und die Herrlichkeit
in Ewigkeit.

Amen.

Lied: Wir warten dein, o Gottes Sohn

https://youtu.be/hM6nGF2Z4w8

'I-Li-Di > 하느님께 구합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0) 2023.02.26
“2022 대림 첫번째 주일”  (0) 2022.12.09
“하느님의 도우시는 날이기를.”  (0) 2022.12.03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0) 2022.11.28
공동기도  (0) 2015.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