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älbs/화롯가 이야기들

행복나무 Glücksbaum 2024. 2. 7. 18:32


"하루하루가 작은 삶입니다.
깨어날 때마다 작은 탄생입니다.
신선한 아침마다 작은 젊음입니다.
잠자리에 들 때와 잠들 때마다 작은 죽음입니다."


글, 아더 쇼펜하우어Arthur Schopenhauer


[Am 07. Februar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