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작은 삶입니다.
깨어날 때마다 작은 탄생입니다.
신선한 아침마다 작은 젊음입니다.
잠자리에 들 때와 잠들 때마다 작은 죽음입니다."
글, 아더 쇼펜하우어Arthur Schopenhauer
[Am 07. Februa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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