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역전골 어시스트로 토트넘이 승리했다. 일본 국가대표 선수 ‘미토마 가오루‘를 껴안고 위로를 하는 손흥민 선수.
일본 네티즌들은 하나같이 ”월드클래스 손흥민은 미토마와 레벨이 달랐다“라고 손흥민을 격찬했다.
[Am 10. Februa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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