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기 전, 찾아갈 곳의 이정표를 미리 숙지하게 하고 여러 정보를 제공받은 고마운 책들중 하나,
인터넷, 구글 크롬도 , 지도 한몫해 주었지요.
그때 키우던 야옹이는 긇고, 슈나우져저는 물고 뜯고 하던 가이드 책들 중 몇권의 남아 내 노후의 벗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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