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udio Frieden Walde

2012년 12월 26일

..... 2012년 12월 19일 대선을 치뤘다., 5~60대의 선택은 박근혜였다. 왜 그랬을까? 이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 것은 무엇일까? 이들 마음 속에 깊이 감추어 둔 상처는 어떤 것일까? 이들이 겪은 역사적 경험이 두렵게 하는 것일까? 자유로움이나 인권이나, 한반도의 평화와 공존, 그리고 통일..

Südkoreas Präsidentin Park Geun Hye Die Erbin des Diktators ...... 20. Dez.2012 13:46 Südkoreas Präsidentin Park Geun Hye Die Erbin des Diktators Aus Seoul berichtet Wieland Wagner DPA Kritiker nennen sie spöttisch "Eisprinzessin" - weil sie Distanz und Kühle kultiviert. Als erste Präsidentin Südkoreas muss Park Geun Hye jetzt beweisen, ..

http://www.spiegel.de/politik/ausland/park-geun-hye-wird-erste-praesidentin-suedkoreas-a-873853.html .............. Wahl in Südkorea Diktatoren-Tochter schlägt Menschenrechtler Foto: AP Video: ReutersIn Südkorea ist nach Angaben mehrerer TV-Sender erstmals eine Frau an die Spitze des Landes gewählt worden. Die Konservative Park Geun Hye - Tochter des fr&#252..

사람 사는 세상에 귀담아 들어주는 사람이 필요해! 통합은 들어주고, 받아들일 때, 이루어진다. http://blog.naver.com/moonjaein2/20173437153

"정권교체에 머물 것이 아니라 세력교체로 나아가야 합니다. 국민은 더 좋은 정권교체를 원합니다. 민주정부 10년 동안 성과도 있지만, 노동자, 농민, 자영업자, 서민들의 삶은 더욱 고단해졌습니다. 비정규직 철폐 못하는 정권교체, 한미FTA 폐기 못하는 정권교체, 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 ..

..... 영하 17~20도를 오르내린다. 거실에서도 서너 겹의 옷을 걸친다. 막내네 제수씨가 "어떻게 사느냐?"고 물어 왔다. 친구 목사가 날씨 예보를 보니 제천이 영하 20도가 넘는다고 하는데 이 친구 "얼어 죽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 되어 안부를 물어 왔다. "산촌생활이 다 그렇지 뭐...." 사실 ..

사진출처 : 신삼국지 삼고초려편 세 번째 찾아든 유비와 공명의 만남 장면 삼고초려 ; 오두막을 세 번 찾아간다. 중국 촉한의 임금 유비가 제갈량의 초옥을 세 번 찾아가 懇請(간청)하여 드디어 諸葛亮(제갈량)을 軍師(군사: 군대의 우두머리)로 맞아들인 일. ... 제갈량의 [出師表(출사표)]..

경동 Enertec에서 나오는 <나무꾼 보일러 명품 251을 놓았다. 영하 7.3도 이하로 내려가는 추위에 집안에서도 외투를 입어야 해서이다. 기름보일러는 한 드럼에 273,000원 정도의 석유를 넣어야 하는데 한 달에 3드럼은 족히 들어가는 것 같다. 11월 10일, 30평형 보일러를 설치했다. 연소 시 칼..

주천은 강원도 영월군청에서 2~30km 서쪽에 위치한 전형적인 산촌마을이다. 주천의 앞쪽으로는 주천 강이 흐르고 뒤쪽으로는 서강이 흘러 산수가 수려하다. 주천강에는 섶다리 놓여 있다. 신일리와 주천리 사이에 높여진 이 다리는 이제는 관광 명소가 되었다고는 하나 강변에 나홀로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