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빌헬름 황제 기념교회에서 난방비가 부족해 관광객을 위해 교회를 개방하던 것을 중지하기로 했다.
쿠담 주변의 대형 백화점이 난방비 지원을 약속해와 교회 개방은 물론
금요일 밤, 진행되는 오르겔 연주를 계속하기로 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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