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ne Welt/미얀마 이야기

아시아 친구와 손잡기 '버마/미얀마'

행복나무 Glücksbaum 2011. 11. 15. 23:03

아시아 문화와의 일상적인 소통을 꿈꾸며

한 달에 한 번 이주민의 나라들과 만나왔습니다.
때로는 언어가 조금 서툴기도 하고 

때로는 국적이 헷갈릴 정도로 유창했지만,
그들의 문화와 나눔은 언제나 풍성하고 따뜻했습니다.

어느새 2011 '아시아 문화와 손잡기'의 마지막 나라입니다.
버마/미얀마 청년이 유창한 한국말로 소개하는 버마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많은 분들과 버마와 손잡으며 마무리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일시 : 2011년 11월 20일 오후 5시
장소 : 공정무역 트립티 카페 (서강대 정문 맞은 편) - 02)762-9472





외국인노동자와 함께
오늘 여기에서 

 

 

행복한 들풀

02)3672-9472 02)7170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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