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mstadt, Deutschland]
991년 독일의 다름슈타트(Darmstadt)에 첫 패시브 하우스가 들어선 뒤로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에 빠르게 확산되었고, 오늘날 대한민국의 대안주택으로 주목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왜 갑자기 패시브 하우스에 대한 관심이 증대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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