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älbs/말과 말들...

회개를 모르는 거짓 목사들.., ‘목이 부러져 생명을 잃으리라.(삼상 8, 1- 5; 12, 1 - 25)’

행복나무 Glücksbaum 2025. 4. 9. 05:11

내란수괴를 열심히 옹호하거나,
암묵적으로 지지하던 ,
목사들이,

내란수괴 견돈윤가가
파면되자

옳고 그름 따위는 따지지 말고
그냥 서로 사이좋게
지내자고 한다.

그건 국민 통합이 아니라
야합하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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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계시록’에서 같은 견돈목사들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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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를 모르는 거짓 목사들.
죄를 덮으려 하니

그날에
목이 부러져
생명을 잃으리라!!

(삼상 8, 1- 5; 12,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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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nstag 08. April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