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세상은 10.29, 오세훈 때문에
오세훈 이새끼, 참사 사흘 만에 ‘회견’…책임론엔 선 그어‘ 그리고 오리발 내밀고 헐리우드 액션 후 자취를 감춰.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10.29 이태원 압사사고 관련 입장 발표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지 사흘 만에 ‘회견’을 열었다. 그러나 비등한 책임론엔 “수사를 해봐야 한다”고 선을 긋거나 내부 감사를 통한 책임 규명에 대해서도 “감사가 어렵다”하고 물러섰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서울특별시장으로서 이번 사고에 대해 무한한 책임을 느끼며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그리곤 그림자도 안 보인다. [1.Nov.2022] . . 아이들 도시락 훔쳐먹은 시장, 이태원 젊은이들 압살하고 숨은 놈,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짜가가 판친다. 세상은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