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출발-시시껄렁한 화두로
1. 조깅을 하러 나간 죄로 Ahmaud Arbery를 살해한 3명의 조지아 남성은 유죄 판결을 받았다 한다. 미국 전역의 도시와 카운티에 있는 진보적인 지방검사 들은 현금 보석금 및 노크 영장, 대량 투옥, 최소 형량 의무를 종식시키기 위해 투쟁하고 있단다.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에서와 같이 이러한 사법적 흐름에 대한 반발이 있지만 시민커뮤니티의 강력한 지원을 받고 있다. 2.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을 떠나 20년 간의 무리하고 불법적인 개입을 마무리 지었단다. 미국 시민의 일부는 처음부터 미국의 아프칸 침공에 반대했고, 미국 군대가 철수하기를 20년 동안 요구하여 왔다. 철수는 20년의 전쟁만큼이나 부끄럽고 혼란스러운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나 반성을 모르는 미행정부는 해외 은행에 보유하고 있는 수십억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