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대학의 명예교수이자 '국가역할'이라는 주제를 다루는 Quincy 연구소 이사장인 앤드류 J. 바세비치(BACEVICH)는 유첨의 소개하는 내용처럼 바이든의 우크라 개입과 지원을 격렬하게 비판하고 있다. . . 개밥그릇인 한국언론들의 보도와는 달리, 우크라는 이제 국가소멸의 위기에 처해 있으며 서방의 지원없이는 단 일주일도 버티기 어려운 상황에 빠져있다 한다. 바이든이 불법인 집속탄을 지원하게된 실제의 배경이기도 하다. 러시아의 패퇴는 커녕 한반도식 휴전 아니면 인류공멸을 가져올 핵전쟁외에는 대안이 없는 듯하다. 상황이 이럴진데, 윤가는 도대체 무슨 판단으로 키에프 방문과 우크라의 지원을 약속한 것일까? 바이든의 꼭두각시인가? 정말 골이 빈 강시 수준인가! 본문의 주요 내용을 아래 미리 소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