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작별하지 않는다’ [한강 지음]
일제 왜놈들에게서 해방되어 좋아했으나
1948년 4.3 영문도 모르고 죽어간
제주도민들 이야기.
'Wälbs > 화롯가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 ‘지명관 일기’ [1] (1) | 2024.12.22 |
---|---|
“시민 여러분께 정말 죄송합니다.” 허리숙여 사과하고 떠난.., 그 ‘계엄군 군인께‘ (0) | 2024.12.04 |
책, ‘기독교경제윤리론’ [강원돈 지음] (0) | 2024.11.16 |
Kölner Dom, Köln, Deutschland. 2023 (0) | 2024.11.12 |
‘여산진면목’(시, 소동파) : 어릴적 친구가 읊어준 시 한편... . 2024 (0) | 2024.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