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e wir unseren Schuldigern vergeben.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Stille: 다 함께
✙ 주기도 (마태복음서 6, 9-13)
Unser Vater in dem Himmel!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Dein Name werde geheiligt.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옵시며,
Dein Reich komme.
나라가 임하옵시며,
Dein Wille geschehe auf Erden wie im Himmel.
그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Unser täglich Brot gib uns heute.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Und vergib uns unsere Schuld,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죄를 사하여 준 것 같이,
wie wir unseren Schuldigern vergeben.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Und führe uns nicht in Versuchung,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sondern erlöse uns von dem Übel.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Denn dein ist das Reich und die Kraft und die Herrlichkeit in Ewigkeit.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니다.
- Amen.
- 아멘. (다함께)

[2006]
'I-Li-Di > 하느님께 구합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 기독교가 외면받는 이유” (0) | 2025.02.10 |
---|---|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 권한쟁의심판 쟁점은? (0) | 2025.01.23 |
“나는 입술이 더러운 사람이고 제 입술이 더러운 사람 가운데서 같은 소리를 내고 있나이다.” (0) | 2025.01.23 |
“ 온가족에게 참된 행복 배푸소서 ” (0) | 2025.01.21 |
” 한량없으신 은총의 빛이 다가오기를 간구하나이다. “ (0) | 2025.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