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싸이클론 강타 중국 쓰촨성 대지진 피해자에 대한 적극적인 구호활동이 국제사회의 관심 속에 진행되는 동안, 사이클론 나르기스에 강타당한 미얀마(버마)가 숨죽여 울고 있다. 미얀마 국영 텔레비전은 19일 사이클론 나르기스의 사망자의 수가 13만3천명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중국 당국이 20일 집계한 지진 사망.. Eine Welt/미얀마 이야기 2008.10.23
미얀마의 국민투표는 시민 불안을 야기할 것인가? 논평, # 테트 아웅 카우 국민투표에 대한 시민 불안 2008.3.6 (DVB)-버마 군부정권이 국민투표와 총선 계획을 발표했을 때, 일부 외교관들은 민주주위에로의 한 단계의 발전이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국민투표는 시민 불안을 야기할 수도 있다. 집권 군사정권이 반대그룹이나 국제 사회와의 아무런 논의없이.. Eine Welt/미얀마 이야기 2008.05.20
민정 이양 하겠다는 미얀마 군사정부의 약속에 의문을 품다. * 2008.3,31 (DVB)-<전국민주동맹>(NLD)는 국군의 날 연설에서 2010년 선거 이후 정권을 이양하겠다는 탄 쉐 장군의 약속을 믿지 않는다고 발표하였다. 이 미얀마 군사정권의 수뇌는 3월 27일 신헌법의 완성은 군사정권의 이양의 과정의 하나라고 말한 바 있다. 게다가, 신 헌법의 초안은 이미 작성되어 있.. Eine Welt/미얀마 이야기 2008.05.20
미얀마 사이클론 강타, 한국기업도 피해 커 사이클론 "나르기스"가 휩쓴 미얀마 남부 해안도시 양곤에서 지난 5일 주민들이 배를 타고 피해지역을 지나가고 있다. 【AFP연합뉴스】 미얀마 軍政"전기가 끊긴 데다 전화까지 불통되는 바람에 미얀마에 진출한 국내 기업의 피해 규모조차 파악하기 쉽지 않습니다." 미얀마 중남부지역을 강타한 사이.. Eine Welt/미얀마 이야기 2008.05.07
미얀마 軍政 민생은 뒷전…영구집권만 `골몰` 국민투표 10일 강행 방침…결과 조작 우려 미얀마 군사정부가 사이클론으로 수많은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했음에도 불구, 민생은 뒷전으로 미룬 채 영구집권을 위한 국민투표에만 골몰하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미얀마 군정은 야권의 반대와 국제사회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예정대로 오는 10일 .. Eine Welt/미얀마 이야기 2008.05.07
미얀마의 사회, 문화 소승불교 국으로 전국 각지에 탑이 있고, 남자는 일생에 한번 불문(佛門)에 들어가는 것을 명예로 여기고 있다. 2-3년간 절집생활을 한다. 또 영웅 신앙이라 할 수 있는 나추트 신앙이 민중생활에 널리 뿌리박고 있다. 오랫동안의 식민지 경험과 그 이전의 오래된 전통에서 일반적으로 미얀마인은 전통.. Eine Welt/미얀마 이야기 2008.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