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ne Welt/미얀마 이야기 51

미얀마의 국민투표는 시민 불안을 야기할 것인가?

논평, # 테트 아웅 카우 국민투표에 대한 시민 불안 2008.3.6 (DVB)-버마 군부정권이 국민투표와 총선 계획을 발표했을 때, 일부 외교관들은 민주주위에로의 한 단계의 발전이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국민투표는 시민 불안을 야기할 수도 있다. 집권 군사정권이 반대그룹이나 국제 사회와의 아무런 논의없이..

민정 이양 하겠다는 미얀마 군사정부의 약속에 의문을 품다.

* 2008.3,31 (DVB)-<전국민주동맹>(NLD)는 국군의 날 연설에서 2010년 선거 이후 정권을 이양하겠다는 탄 쉐 장군의 약속을 믿지 않는다고 발표하였다. 이 미얀마 군사정권의 수뇌는 3월 27일 신헌법의 완성은 군사정권의 이양의 과정의 하나라고 말한 바 있다. 게다가, 신 헌법의 초안은 이미 작성되어 있..

미얀마 軍政 민생은 뒷전…영구집권만 `골몰`

국민투표 10일 강행 방침…결과 조작 우려 미얀마 군사정부가 사이클론으로 수많은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했음에도 불구, 민생은 뒷전으로 미룬 채 영구집권을 위한 국민투표에만 골몰하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미얀마 군정은 야권의 반대와 국제사회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예정대로 오는 1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