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민중신학과 씨알 사상 [박재순 지음] 서재를 정리하며 그간의 지은 이들과 아쉬운 이별을 고할 수밖에 없다. 세상을 보던 제3의 눈이 점점 어두어지기 때문이다. [성 토요일/ 30. März 2024] Wälbs/화롯가 이야기들 2024.03.30
책. 여성해방 신학 [레티 M.러셀 지음] 여성해방 신학 [레티 M.러셀 지음, 안상임 번역] 한국에서는 양성평등에 대한 논의로 따뜻한 접근을 했으나 성소수자 문제로 보수 교단의 근본주의자들로 인해 갈등을 빗고 있다. Wälbs/화롯가 이야기들 2024.03.30
굶주리는 세계 인류에 대한 그리스도교 교인의 사랑 [Uppsala 1968] 굶주리는 세계인에 대한 그리스도교 교회와 교인들의 사랑, 인권, 정의, 평등 등, 세계교회협의회(WCC) 총회에서 다룰 아젠다-텍스트. Uppsala 1968 Vollversammlung des Ökumenischen Rates der Kirchen in einer hungernden Welt [Gerhard Bassrak 편] Wälbs/화롯가 이야기들 2024.03.26
책, ‘독일 근대사회경제사’ [정해본 지음] 낡아진 책이다. 오래토록 손에 놓지 않은 것은 독일교회와 한국교회 간의 협력 동역을 하가 위해서였다. 많은 도움이 되었다. Wälbs/화롯가 이야기들 2024.03.26
Im Rachen des Tiegers. 1992 책, Im Rachen des Tiegers. Ein Korea-Lesebuch [Hans-Martin Große-Oetringhaus (Hg.) 1988. Wälbs/화롯가 이야기들 2024.03.20
책, 웁살라(Uppsala) [자료집] 1968 Vollversammlung des Ökumenischen Rates der Kirchen in einer hungernden Welt [Gerhard Basssarak 지음] 챡, 웁살라 1968 굶주리는 세상을 위한 세계교회협의회 총회 [Gerhard Bassarak 지음] Wälbs/화롯가 이야기들 2024.03.17
이타(利他)와 시여(施與) [강명관 지음] 사람이 이기적 존재라는 가정 위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세상에 어깃장을 놓고 싶어서 쓴 책이란다. 사람은 이타적인 존재이기도 하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란다. 3월 08일. 독일 여성의 날, 예전엔 세계여성 기도일이기도 한 날이었다. [Am 08. März 2024] Wälbs/화롯가 이야기들 2024.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