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AFD당 및 보수 CDU (기민련) 항의차 수십만명 운집…, ´극우반대집회의 손팻말 시위´, 뮌헨, 독일

2월 1일: 극우 AFD당 및 보수 CDU (기민련)항의차 수십만명이 운집하여 시위…, 뮌헨, 독일.
“극우 반대 집회에서 치켜든  손팻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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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위 손팻말 내용들 >>


“혐오는 당신을 추하게 만듭니다”
“(유력한 CDU 총리 후보) Merz 대신 Herz (심장, 사랑)을!”

“너희들이나 화성으로 재이민하세요”

“AFD당은 똥이다!”

“혐오/파시즘은 의견이 아니다!”

“정치적으로 우(recht)클릭하지 말고, 인권 Menschen-rechte을 고려하라!“

“AFD 당대표 알리스 바이델에 반대하는 레즈비언”

“누구나 독특한 개체다.”

Foto:

[02. Februa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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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독일의 민주주의도 중요한 기로에 놓여있는 만큼 마음이 무겁네요. CDU가 트럼프만큼 황당한 정책을 하지는 않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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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는 이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자는 목소리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 이탈리아, 독일 및 주변 지역에서는 동일한 문구가 모든 곳에서 들립니다. 진실과 질서, 즉 빈곤, 기후, 독재와 민주주의, 즉 국민의 목소리와 재정 지원에 대한 문구입니다. 이는 CDU/CSU(그곳의 소수당과는 대조적입니다)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버제스부터 시작해 볼까요.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이것이 죽었다는 사실입니다. 디저트가 너무 흥미로워서 직접 맛보려면 1,200달러가 들죠. 그리고 더욱 흥미로운 건 갈등과 군사 전략이에요. 마음에 들지 않아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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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메시지 공유: 메시지를 귀하의 이메일 연락처로 직접 보내주시면 저희가 전해드리는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t1p.de/jb7jd

우리의 목표는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맥스와 유럽 전체가 전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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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역 :
In den USA, Italien, Ungarn und jetzt auch in Deutschland überall das selbe Bild: Vereine und Verbände, die sich für Umwelt, Klima, Bürgerrechte und Demokratie einsetzen, sind im Fadenkreuz rechter und gut finanzierter Kampagnen, bis hinein in die CDU/CSU (schaut nur die letzte Nachricht hier).

Sie setzen darauf, dass die Bürger:innen erst merken was passiert, wenn es zu spät ist.

Deswegen ist es so wichtig, dass schon mehr als 1.200 von Euch heute Abend dabei sind und mehr über die Hintergründe und unsere Abwehrstrategien erfahren wollen. Es sollten aber noch viel mehr werden!

Deswegen meine Bitte: Leitet die Einladung unten direkt an Eure E-Mail-Kontakte und Listen weiter.

Und seid natürlich selbst hier dabei: https://t1p.de/jb7jd

Mit entschlossenen Grüßen,

Max und all bei Europe Cal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