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선 이후, 새로운 윤정부를 보면서 사이비 민주주의를 보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종극을 보는 것같습니다. 독일 제3제국 국가사회주의 시대인 1929-1945년으로 시간여행자가 된 것같습니다. 혼란스럽고, 안타깝고, 억울하고,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대한민국의 위기는 그간 쌓아올린 민주주의가 깡그리 무너지는 굉음뿐이니다. 그래서 여기 우리의 행위가 모두 정치적 결정이라는 것을 소개하고 싶어서, 그래서 독일 연방의회에서 시민과 소통하는 연방시민교육청의 네트워크와 사회민주당(SPD)에서 청년 당원들의 민주적 훈련에 대해서 오래전 사용하던 것들인데요. 혼자 보기 아까워서 정보를 공유하자고 소개합니다. . . 최근엔 ‘독일연방시민교육기관’에서 시민들에게 민주주의의 진전을 위한 정보 제공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