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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tagessen: “한해 마무리와 감사”

둘째 아들과 우리내외가 2022년 한해를 이끌어주신 것을 감사하며, ’간장소스를 올린 소고기밥‘으로 점심을 나누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깊은 맛이 입안을 즐겁게 한다. . . 코로나-19 판데믹을 3년여 잘 이겨냈다. 아들이 하는 사업도 잘 되었다. 하느님께서 우리가족과 함께 동행하셨다. 감사해야 할 것은 넘쳐난다. [15.Dez.2022] [사진 아래/ 새로 이사온 창고사무실] 새로 이사온 창고 사무실 [15.Dez.2022]

Friedrichshoehe 에서 바라본 Fluss Havel 과 Insel Werder. 2020.

[동영상/ 27.Feb.2020] 코로나바이러스-19유행병에 대한 걱정은 많은 시민들에게 두려움을 갖게 한다. 베어더 시민서비스(Stadtverwaltung Bürger Service)센터를 찾아갔다. 현주소를 옮기기 위해서다. 그러나 문은 굳게 닫혀있다. 공지안내문만 현관문에 걸려있다. 4월 17일까지..., 고난주간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 발길을 돌려 Hoher Weg 으로 들어섰다. 머리 속은 시끄럽다. 앞으로 강화될 외출제한이나 통행금지령이 내려야 한다는 논의가 진행 중이라는 뉴스는 시간마다 전해지고 그 긴박함을 알리고 있다. 폐쇄조치는 전염병 확산이 늦추어지기를 바라는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비상조치의 일환이다. 때문에 사람들이 모여드는 모든 시설을 폐쇄 하는 일이란다. 공원이나 한적..

Foto mit Geschichte 2022.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