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i-Di 223

[성서말씀] “의인은 칭찬을 받으며 기억된다.”(잠 10, 7)

[성서말씀] “의인은 칭찬을 받으며 기억된다.”(잠 10, 7) “여러분은 게으른 사람이 되지 말고, 믿음과 인내로 약속을 상속받는 사람들을 본받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히 6, 12) . . 거룩하신 하느님! 우리는 하느님께 인정받고 칭찬받기를 원하지만, 우리의 삶은 너무나도 부족합니다. 하느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해야 할 줄을 알면서도, 우리는 소소한 일에 빠져 있습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사랑하고 하느님 나라의 유업을 위해 열심히 살아야 하지만, 우리는 너무나도 이기적이고, 게으르고, 육신의 욕망의 노예가 되어 갑니다. 주님을 진심으로 예배하기보다는 점점 종교적인 생활에 익숙해져 가고 있습니다.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해야 하지만 앵무새처럼 말로만 할 뿐입니다. 우리를 긍휼히 여겨 주..

✙ 주기도 (마태복음서 6, 9-13)

Stille: 다 함께 ✙ 주기도 (마태복음서 6, 9-13. 독한) Unser Vater in dem Himmel!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Dein Name werde geheiligt.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옵시며, Dein Reich komme. 나라가 임하옵시며, Dein Wille geschehe auf Erden wie im Himmel. 그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Unser täglich Brot gib uns heute.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Und vergib uns unsere Schuld,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죄를 사하여 준 것 같이, wie wir unseren Schuldigern vergeben.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

“그로시, 물먹이자!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배터지게 먹이자!

연합뉴스 보도: ‘해양 먹이사슬 농축’ 평가 없이…IAEA “일 방사능 오염수 동식물 영향 미미“ 라파엘 그로시 Grossi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4일 도쿄 일본기자클럽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수 방류 계획은 과학적으로 신뢰할 만하다고 말하고 있다고 헸으니…, 물 먹이자! : - 일본의 후쿠시마 제1원전 방사능오염수 바다 방류 계획이 “국제안전기준에 부합한다”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4일 최종 보고서 결론은 이미 지난해 4월부터 나온 6편의 중간 보고서를 통해 예고됐던 그대로였다. 특히 눈에 띄는 건, “이웃나라 인구에 대한 추정 피폭량이 무시할 만하다”고 단정한 부분이다. 국제원자력기구는 최종 보고서에 방사능오염수 속 방사성 핵종 함유량을 배출 허용..

“IAEA 보고서 100만 오이로에 팔았나? 그로시”

Did you leak the draft for 1 Milion euros? Ist Ihnen der Entwurf über 1 Million Euro durchgesickert? 알프스 방사능 폐수에 참수형을 시켜 마땅한 왜구 (일본) 좀비. Japanische (왜구,) Zombies hätten es verdient, im radioaktiven Abwasser der Alpen geköpft zu werden. ....... 이름: 라파엘 그로시 현 국제 원자력 기구 사무총장 출생: 1961년 3월 12일 (62세),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Almagro 국적: 아르헨티나 학력: 국제 연구 대학원 (1997년), … 이전 담당 공직: 오스트리아 주재 아르헨티나 대사 (2013년–2019년) ...

일본 후쿠시마 세슘: “소금값이 오르고 있는 이유?! ”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폐수로 부터 방류되는 쎄슘이 섞여지는 바닷물로 생산하는 천일염을 비롯하여 수많은종류의 물고기, 심지어는 어패류까지 이에 종사하는 모든수산업자와 이를 하루도 빠짐없이 먹고사는 우리 시민들에게는 하늘이 무너자는듯한 사건이 아닐수 없다, 앞으로는 바다에서 채취하는 모든 물고기, 어패류는 일본원전 폐수로인한 쎄슘이 포함되었는지를 확인하기 까지 먹을수 없는 시대가 된다, 동시에 우리정부나 일본정부가 발표하는 모든 검사자료는 믿을수도 없다, 윤 정부는 시민들의 대체 먹거리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고, 수백만 어업종사자들의 생계는 어떻게 할 것인지 상세한 계획과 그 정책을 시민들에게 밝혀야 한다, [12. Juni 2023]

‘후쿠시마 핵폐기수를 마실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을 과학이라고 할 수는 없다.

온건하게 쓴 글이지만 자연의 원칙을 제대로 말하고 있다. 후쿠시마 핵폐기수를 마실 수 있다는 괴담(怪談)을 퍼트리는 자들, 그것도 ‘과학자’라는 전문성의 외피를 걸친 자들이 세상 사람들을 속여 정신을 홀리고 세상을 어지럽히는 혹세무민(惑世誣民) 현실에서 노학자의 언명(言明)은 귀감이 된다. ‘후쿠시마 핵폐기수를 마실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을 과학이라고 할 수는 없다. .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기준치의 100배를 넘는 물고기가 잡혀 소위 ‘세슘우럭’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세슘으로 범벅이 된 물고기는 단순히 표층해수만을 들이마시게 해서 생기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세슘새우’ 세슘플랑크톤‘ 등 먹이사슬의 문제입니다. 세슘은 물고기가 클수록 그리고 잡식성일수록 먹이사슬을 통해 농축되면서 그 농도가 높아..

" Shame on you!!! " : - 그로시, IAEA

" Schäm dich!!! " “ 부끄러운 줄 알아~~!!!!!! “ “그로시. 이 개같은 샠끼야!” „Ekelhaft. Du meckerst wie ein Hund!!! “그로시, IAEA (07.Juli 2023) Shame on you! 창피한 줄 알아라!!! " Schäm dich!!! " 현재 시각 IAEA 그로시가 인천공항으로 입국한다. 시민들은 위의 구호를 외치며 기다린다. 최소 100 만오이로 처먹고 일본의 개가 된 그로시, 한국민중의 매운 맛을 선사해주마! Japanischer Hund, Grossi - IAEA Glauben Sie, dass Sie nach dem Verzehr von 1,41 Millionen Gurken gut leben werden??? Ich weiß, das..

전 지구적 문제인데 방사능 폐수를 농약주듯 바다에 투기하자는 자들

온건하게 쓴 글이지만 자연의 원칙을 제대로 말하고 있다. ‘같이 읽기’로 글을 가지고 온다. 후쿠시마 핵폐기수를 마실 수 있다는 괴담(怪談)을 퍼트리는 자들, 그것도 ‘과학자’라는 전문성의 외피를 걸친 자들이 세상 사람들을 속여 정신을 홀리고 세상을 어지럽히는 혹세무민(惑世誣民) 현실에서 노학자의 언명(言明)은 귀감이 된다. ‘후쿠시마 핵폐기수를 마실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을 과학이라고 할 수는 없다. 백도명 교수(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명예교수)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기준치의 100배를 넘는 물고기가 잡혀 소위 ‘세슘우럭’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세슘으로 범벅이 된 물고기는 단순히 표층해수만을 들이마시게 해서 생기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세슘새우’ 세슘플랑크톤‘ 등 먹이사슬의 문제입니다. 세슘은 ..

“어느 예수쟁이님의 글을 퍼와서 여기 올립니다.”

부산은 언제? 어서 부산에서도… 하면서 월요시국기도회를 기다리던 ‘부산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더욱 부산에 가고 싶었습니다.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경기가 열릴 때마다 부산 사직야구장에 울려 퍼진다는 그 노래를 거기 가서 들어도 보고 불러도 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다르게 부르는 노래였던 모양입니다. 목메어 불러보는 “그리운 내 형제”, 그가 떠나고 없어서 부산항은 갈매기만 슬피 우는 허전하고 쓸쓸한 곳, 동백섬에 붉은 꽃이 피어도 오히려 더 허전하더라 할 때 그 형제가 우리가 생각하는 그 형제가 아닌 모양이더이다. 6.30(금)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