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älbs/말과 말들... 431

윤 우두머리 세력 - 반민주,반역사, 반이성, 몰상식이 이 시대의 가장 큰 비극 중 하나!

"스탈린, 마오, 히틀러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살해하지 않았다. 그렇게 한 것은 그들의 공공부문 노동자들이었다." 일론 머스크가 리트윗한 내용이다. 논란이 일자 트윗을 내렸다. 이 시대의 가장 큰 비극 중 하나는 세계에 대한 이해가 1도 없는 사람이 세계에서 가장 큰 부를 거머쥐고 있다는 사실이고, 그보다 조금 더 큰 비극은 그런 그를 말 그대로 추앙하는 이가 넘쳐난다는 사실이다. .."금요일 이른 시간, 일론 머스크는 20세기 세 명의 독재자들의 행동에 관한 X 사용자가 작성한 게시물을 공유했다가 비난이 쏟아지자 빠르게 삭제했다.이 게시물은 1953년까지 소련의 공산주의 지도자였던 조셉 스탈린, 독일 나치당의 지도자였던 아돌프 히틀러, 중화인민공화국의 창시자 마오쩌둥이 그들의 통치 하에서 수백만 명의..

긴급체포, 심우정을 잡자!

https://m.youtube.com/shorts/QtDx54FFduk?검찰에게 털렸던 공수처가 반격해야 한다.내란공범 심우정을 "직권 남용" 혐의로 긴급 체포하라!!!검찰총장 심우정과 중앙지법 판사놈의 뒷거래로 내란수괴 윤석열이 출소까지 하는 (상식을 벗어나는) 사건들이 계속 반복되고 있기 때문에, 헌법 재판소의 판결을 그냥 앉아서 기다리기만 해서는 안 될듯 합니다. 과거에 "판사 사찰"까지 실행했던 미친 검찰이기 때문이다. 내란 주범 윤석열과 내란 공범(검찰 총장과 국정원장)은, 수많은 국민이 TV로 목격했고 사안이 명명백백한 것임에도 석열이의 눈치만 보면서 ("탄핵 인용"을 안 하면서) 어영부영 뜸만 들이고 있는 헌재 대법관과 그 가족 친지들의 뒤(부정 부패 비리)를 캐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우리는 물과 같이 바람과 같이 바위와 같이 숲과 같이 나아간다.

국민의힘 권영세는 우원식 국회의장의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는 것이지? 그것을 알아 듣는다면 지금 그 자리에서 그 짓을 하지 않겠지.한 순간의 억지로 이 국면을 모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착각이라고 분명하게 말한다. 윤석열은 불법 비상계엄을 선포해 내란을 일으켰고 국민을 공포에 빠트리고 국가를 중대한 위기로 몰아넣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에 윤석열의 자리는 없고 그에게 동조하는 자들의 자리도 없다. 이 점에 대해서는 오해와 헛된 기대가 없기를 바란다. 너희들은 끝났다. 과거 박정희와 전두환도 그렇게 끝났다.우리는 역사가 단선적으로 진행되지 않는다는 것도 알고 있으므로 역사가 우회하거나, 잠시 쉬어가거나, 후퇴와 전진을 반복하는 등 모든 가능성에 대해서도 대응해 나갈 준비가 되어 있다. 우리는 물과 같이 바..

지귀연, 너를 지켜 볼 것이다. 2025

1974년생인 지귀연 판사는 1980년 군사독재자 전두환이 광주에서 시민을 학살할 당시 6살이었다. 1970년대 군사반란자 박정희 시기 내내 민주 인사를 불법 체포 구금 고문, 법정 살인한 사실은 잘 모를 수 있다. 그 때는 태어나지도 않았고 박정희가 피살 될 때는 3,4살이었다. 알수가 없었다. 더 근본의 문제는 저 연령의 세대에게 현대사를 제대로 교육시키지 않았다. 사법연수원 교육 프로그램에는 인혁당 사법살인도 제대로 가르치지 않았음이 분명하다. 그러니 12.3 내란 수괴 윤석열과 주도 핵심 인물 국방장관 김용현, 정보사령관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노상원이, 특정 인물들을 지목해 체포 압송, 사살, 심지어 해상에서 선박 폭파 사살을 획책한 천인가공할 내란 수괴 지휘자 윤석열을 그냥 풀어줬다. 부정선거..

낙망하지 말아라…! , “괜찮아. 모든 것이 다 잘될거야.”

두려워 하지 말아라! 괜찮아. 낙망하지 말아라!모든 것이 다 잘될거야!..어둠이 짙게 깔릴수록빛은 더욱 선명해지는거야.바람이 거세게 몰아칠수록우리는 더욱 단단해지는거야분노는 불꽃이 되고우리는 함께 타오를거야.슬픔은 강이 되고우리는 함께 흐르는거야.아무리 흔들어도우리는 쓰러지지 않아.아무리 덮으려해도진실은 사라지지 않을거야.이 길 끝까지 함께 갈거야.한 걸음, 또 한 걸음우리의 발걸음이 모여새로운 길이 될 때까지.무너지지 말자.포기하지 말자.지금은 그저 흔들릴 뿐이야.용기를 내라!끝까지 함께하신다.[08. März 2025]– Glücksbaum –

한심한 독일언론의 윤석열과 전광훈 홍보,' 기가 차다.'

---독일 공영방송 ARD와 ZDF가 한국의 비상계엄과 탄핵 찬반 대립에 관해 28분 25초짜리 특별 프로그램을 제작해서 지난 2월 25일에 두 방송사의 인터넷 홈페이지 미디어실에 게시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두 방송사가 운영하는 TV 채널 Phoenix가 두 명의 제작자에게 위탁하여 만든 프로다. 이 프로의 존재를 알게 된 경위는 인터넷에 극우 성향 사람들이 독일 공영방송이 한국의 부정선거와 민주당의 종북 실태를 보도해 줬다면서 세계가 윤석열 대통령의 편에 있다고 환호하는 글들을 우연히 봤기 때문이다. ‘독일, ARD, 계엄’으로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극우 매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크게 다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해당 방송을 찾아서 보았는데, 충격적이게도 정말로 일방적으로 윤석열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