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시 미테지구 이상한 한국인 극우들 출몰 원정 시위
과거의 잘못을 죄악이라고 죄책을 고백하는 일 그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감추는 것이 범죄이다. 독일인들이 세계인에게 박수를 받눈 이유는 여기에 있다. 대한민국이 지난 대선을 치른 후 세계인의 시선은 시대를 역행한다는 우려이다. 최근 독재시대의 몰상식이 베를린 미테 지구에서 일어났고 이들 이상한 극우한국인에 대해 심한 한국 혐오심을 촉발시켰다. 왜냐하면 역사적 수치심에 대한 그들의 행위가 일본의 주장을 대변하고 때문이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전 수상이 일본 아베에게 따끔한 한마디를 다시 숙고하게 한다. 2019년 앙겔라 메르켈 독일총리는일본 아베 총리 내각의 역사왜곡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나치시대에 저질렀던 무서운 죄악이었던 독재 공포정치, 인종차별, 침략전쟁 즉 자국국민에 대한 정치적 자유 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