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의 희생 29.Okt. 2022 158명, 191명 부상, 유가족의 통곡 정부의 책임자들은 자신들의 일이 아니라고 도리어 큰소리를 친다. . . 대한민국엔 헤롯 굥이 나타났다. 국민에 자유를 누리게 하며 개, 돼지만도 못한 천민으로 여기며 악치 검비들을 세우고 꼴값을 떤다. 윤핵관들, 아귀들, 국힘의 사냥개들이 선한 양떼 향하여 으르렁거린다. . . 사람들의 완악함이 하늘을 찌른다. 팬데믹 시대에서 어떤 모습으로 이세계를 몰고 갈 것인가. 우리는 세상을 밝힐 촛불 하나를 켠다. 사막 광야로부터 악귀들을 심판하러 의로우신 그분이 오신다. [27.Nov.2022]